(13.05.18)민호결혼전야

카메라 설정 오류로 사진을 많이 건지지 못했다.ㅠ

민호 총각일때 마지막 모임.

진호 넙치인줄.

민호가 이제 형처럼 보인다.

소주잔까지 먹으려는 기문이

흉내낼수 없는 필름카메라의 감성.

조남일 (26) 보육교사

좋아죽는 민호와 란이의 정갈한 가름마.

독서실에서 만화책 보던게 엇그제 같은데..

란이와 하양이와함께 행복을 기원할게 결혼 진심으로 축하한다 민호야 !